손반죽 공법으로 만든 100% 유기농 맷돌 밀가루빵입니다.
밀가루, 우유, 달걀 등으로 만든 반죽에 딸기, 망고를 넣어 오븐에 구워낸 프랑스 디저트입니다.
화이트 초콜릿과 고구마 페이스트리, 밀가루 등을 넣어 구워낸 케이크 위에 마스카포네 크림을 올린 레시피입니다.
밀가루 반죽 사이에 고기, 치즈, 채소 등을 넣고 만두처럼 만들어 오븐에 구운 이탈리아 요리입니다.
살사 다테리니(대추토마토) 소스를 넣어 튀긴 미니 피자(피제테)입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겉바속촉 바게트 빵입니다.
미국식 프레첼입니다.
독일식 프레첼 레시피입니다.
갈릭버터 프레첼
허브와 체다치즈를 넣은 프레첼입니다.
바질페스토 프레첼입니다.
체다치즈 프레첼입니다.
모짜렐라를 올려 구운 프레첼입니다.
소세지 롤입니다.
블루치즈를 올리고 꼬아낸 프레첼입니다.
피자 도우에 딥소스를 바른 후 다시 도우를 덯고 구워 낸 새로운 개념의 푸가스입니다.
프랑스의 샌드위치용 빵입니다. 겉껍질이 얇고 하얀 빛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포카치아 디 레코라고 불리는, 스트라키노 치즈로 만든 포카치아입니다.
양파를 넣어 식사에 조금 더 어울리게 나온 베이글입니다.
이스트가 들어가지 않은 천연 르방 바게트입니다.
쫄깃하면서 바삭한 피자도우의 비법이 담긴 레시피입니다.
쉽게 만들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콘입니다.
피자 도우를 이용해서 만든 달콤한 디저트 피자입니다.
도우를 말아 속에 재료를 넣은 나폴리식 화덕 피자입니다.
프레첼 형식으로 만든 번입니다.
펄슈가가 들어간 프레첼입니다.
프레첼 모양 도넛입니다.
벨기에 비스킷이라고도 불리며, 계피가 들어가 로투스와 비슷한 맛을 내는 쿠키입니다.
스틱형태로 만들어져 먹기 편한 베이커리 메뉴입니다.
그리스의 샌드위치용 빵을 사용해서 만든 포켓 형태의 브레드 메뉴입니다.
참깨의 고소함을 담은 디저트 메뉴입니다.
아무데나 곁들이기 좋은 이탈리아식 기본 빵입니다.
메이플 시럽이 독특한 프라이드 치킨입니다.
시나몬 향이 은은히 퍼지는 브뤼셀 비스킷 빵입니다.
인도 커리에 찍어먹기도 하고, 다른 요리에 곁들이기도 좋은 난 레시피입니다.
이스라엘의 샌드위치용 빵입니다.
샌드위치로 좋은 미국식 프레첼 레시피입니다.
명란소스를 밑에 깔고 부라타 치즈를 올린 피자입니다.
호지차 바게트를 만들고 버터를 끼운 호지차 버터 샌드입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탈리아 사르데냐식 전통 빵입니다.
프랄린 로즈 프레첼
디저트로 좋은 베이커리 메뉴입니다.
부드러운 식빵 느낌의 브리오슈입니다.
프랑스 탕종법으로 만드는 베이글 레시피입니다.
과일의 상큼하고 달달함을 담은 디저트 메뉴입니다.
아몬드와 생강이 어우러진 휘낭시에입니다.
에멘탈을 넣고 만든, 프랑스 북부 노르 지방의 달콤한 또는 짭짤한 타르트의 일종입니다.
토마토와 바질이 들어가 피자 향이 나는 벽돌 모양의 각진 빵입니다.
오레가노를 넣어 허브 향이 살아있는 치아바타입니다.
프랑스에서 부활절에 먹는 미니 브리오슈입니다. 그냥 먹어도 좋고 잼을 곁들여도 좋습니다.
손반죽으로 할 수 있는 기본 식빵 레시피입니다.
간단하게 만들어서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메뉴입니다.
화이트 초콜릿이 쏙 들어간 프레첼입니다.
슴슴한 맛이 매력적인 인도식 빵입니다.
달콤한 맛이 일품인 서양배 타르트입니다.
크림치즈를 들어간 달콤하게 즐기실 수 있는 베이커리 메뉴입니다.
생강 비스코티
중간 중간 오렌지 버터를 넣어 촉촉함을 더하고, 빵 위에 설탕을 소복하게 올린 브리오슈입니다.
조개류를 뜻하는 코키유(coquille)는 프랑스 북부 지방에서 크리스마스에 먹는 빵입니다.
에버휩 크림과 베르대 밀가루를 이용한 비건빵입니다.
쿠키 사이에 잔두야를 넣은 샌드위치 봉봉입니다.
패션후르츠 와플
브로콜리와 토마토로 만든 플란 요리입니다.
홀토마토를 이용한 돼지고기 요리입니다.
익힌 바나나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단맛이 일품인 바나나 빵입니다.
허브 믹스와 에담 치즈향이 들어간 식전빵 대용 스틱입니다.
대파와 마늘이 들어가 짭짤하게 식사 대용으로 먹을 수 있는 스콘입니다.
식전 빵 대신으로도 좋은 짭짤한 막대 빵입니다.
롤인버터 총량의 70%를 크림치즈로 대체하여 라미네이션한 크로와상으로 설탕이 들어있지 않아 샌드위치용으로 적합합니다.
바닐라빈을 넣어 케이크같은 느낌의 빵입니다.
원통을 뜻하는 바통은 러시아의 샌드위치용 빵입니다.
풀리쉬를 만들어 짧은 발효 공정에도 독특한 풍미를 내는 베이커리 메뉴입니다.
시금치가 들어간 도넛입니다.
당근이 들어가 건강한 느낌을 주는 도넛입니다.
비스킷 드 브뤼셀
통밀가루와 메밀로 만든 돌을 닮은 건강 빵입니다.
프랑스 북부 지방의 고유한 마루알 치즈 브리오슈의 치즈를 에멘탈로 바꾸어 시도한 제품입니다. 설탕이 안들은 브리오쉬 반죽이 쇼트한 느낌을 주며 에멘탈과 잘 어울리는 메뉴입니다.
오스트리아의 샌드위치용 빵입니다.
프로슈토와 부라타를 넣어 싱그러운 맛이 나는 피자입니다.
크림치즈를 넣어 치즈향이 고소한 세이보리 데니쉬입니다.
프랄린 로즈를 넣은 브리오슈입니다.
비트를 넣어 붉은 색을 띠는 도넛입니다.
먹물이 들어가 검은색을 띠는 파니니 빵입니다.
이탈리아 전통 디저트로, 생크림을 가득 넣은 브리오슈의 일종입니다.
체리와 복숭아가 들어가 상큼한 맛을 더한 머핀입니다.
언제나 사랑받는 메뉴인 클래식 크루아상입니다.
허브를 넣어 짭짤하게 식사 대용으로 만든 크루아상입니다.
올리브유와 오렌지제스트 향이 매력적인 프랑스 전통 디저트입니다.
겉에 펄슈가를 묻혀 구워낸 초승달 모양의 브리오슈입니다.
타히티안 바닐라빈을 넣어 향이 강한 바닐라 마들렌입니다.
영국의 샌드위치용 빵입니다.
독일의 전통 빵 슈톨렌에 흑임자를 넣은 이색 레시피입니다.
치즈를 넣은 이탈리아 중부 지방의 전통 빵입니다.
팔뤼슈(faluche) 북부 지방 흰색 빵 납작한 원반형으로 매우 하얗게 굽는 것이 특징입니다.
홀토마토를 이용한 튀김 요리입니다.
다이스드 토마토와 튀긴 가지, 바질 등이 들어간 파스타입니다.
시금치와 크림치즈 등 소스를 넣고 말아낸 롤 브레드입니다.
도우의 담백함과 보형성이 있는 치즈의 식감이 조화를 이룬 제품입니다.
오렌지블로섬 향료가 들어간 프로방스 전통 빵입니다.
양파를 오래 볶아 캐러멜라이징한 프랑스의 겨울 대표 수프입니다.
펄슈가가 들어간 미니 캐러멜 브리오슈입니다.
바질 페스토를 베이스 소스로 깔고 부라타를 올린 피자입니다.
달팽이 모양의 치즈빵입니다.
마카로니와 치즈를 넣은 클래식 맥앤치즈입니다.
크림치즈와 섞은 호박 페이스트를 올려 구운 브리오슈입니다.
전통 브리오슈 식빵 레시피입니다.
치즈와 생크림이 들어가 고소한 북부 프랑스식 파이입니다.
모닌사의 헤이즐넛 시럽과 초콜릿 소스로 토핑한 팬케이크입니다.
토마토와 바질을 베이스로 한 마르게리타 피자에 부라타 치즈로 마무리한 메뉴입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메뉴입니다.
디저트로 좋은 버터쿠헨 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맛있는 도넛 1위를 차지한 이탈리아의 봄볼로네입니다.
라즈베리와 초콜릿을 넣어 만든 크레이프입니다.
둘세 데 레체 캐러멜과 마스카포네 크림을 넣어 만든 밀푀유입니다.
호박, 바질, 파프리카를 넣은 이탈리아 전통 빵, 판제로티입니다.
오이, 참깨와 참치가 만나 극강의 고소함을 자랑하는 생선 스테이크입니다.
얇은 도우에 크림, 양파, 베이컨을 토핑하고 구워서 만든 알자스 지방 피자입니다.
밤 특유의 고소함을 살려서 만든 베이커리 메뉴입니다.
고다치즈를 넣고 달팽이처럼 말아 구워낸 롤빵입니다.
사워종을 대신하여 장기보존이 가능한 요구르트를 이용해서 만든 소보루빵입니다.
Mount gay의 럼과 참깨가 어우러진 케이크입니다.
다크 초콜릿으로 맛을 낸 와플입니다.
과일의 상큼함을 담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피자입니다.
군고구마를 넣어 더욱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빵입니다.
달걀과 에멘탈 치즈 충전물을 넣어 식사 대용으로도 좋은 메뉴입니다.
캐러멜 무스 크림과 호두 시트를 쌓아 만든 홀케이크입니다.
치즈크림을 넣어 고온에 구워내는 번트 치즈 케이크 타르트입니다.
라임과 라즈베리를 넣은 크림치즈 타르트입니다.
요구르트 도우에 조리된 시금치를 넣어 만든 베이커리 메뉴입니다.
체리와 딸기를 활용한 파블로바 레시피입니다.
치즈와 토마토를 넣은 이탈리아 밀라노 지역의 튀긴 피자입니다.
그린빈에 에멘탈치즈의 맛을 곁들인 빵입니다.
천연 발효 빵으로, 멧돌에 간 호밀을 사용하여 기존의 호밀 가루 보다는 고소하고 전분손상이 적어 끈적거리며 이에 붙지 않습니다.
티뮤트 페퍼를 곁들인 클라우드 크림치즈 플레이트입니다.
오징어 소스가 들어간 반죽에 치킨을 넣어서 완성한 파니니입니다.
올리브, 허브 등을 넣어 만든 스틱 호밀빵입니다.
살구 젤리와 라임 크림이 들어간 에끌레르입니다.
피스타치오 케익에 크림과 라즈베리를 올린 직사각형 형태의 케이크입니다.
길게 잘라낸 닭가슴살과 감자 반죽으로 만든 크레이프를 서브하는 메뉴입니다.
레미마틴 꼬냑을 넣은 바나나 파운드입니다.
라구소스와 모차렐라, 콩을 밥과 섞은 후에 빵가루를 입혀 튀긴 이탈리아 요리입니다.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은 크리스마스 크레이프입니다.
오렌지의 향이 담겨있는 롤케이크를 올린 타르트입니다.
슈톨렌 & 미니슈톨렌
커피 초콜릿 크림과 카라멜이 들어간 슈 페이스트리 디저트입니다.
베리 콩포트를 얹은 뉴욕식 치즈케이크입니다.
베샤멜 소스를 넣고 치즈를 얹어 구운 버섯 라자냐입니다.
레몬이 들어가 상큼함을 극대화한 크림치즈 케이크입니다.
베샤멜 소스와 볼로네제 소스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라자냐입니다.
건과일이 잔뜩 들어간 이탈리아 빵입니다.
슈톨렌 재료를 넣은 케이크입니다.
레미마틴 꼬냑 시럽을 넣은 카라멜 케이크입니다.
망고, 패션후르츠 등 열대과일을 넣은 타르트입니다.
오렌지 향의 쿠앵트로를 넣은 크림을 아몬드 케이크 시트에 올리고, 머랭으로 장식한 케이크입니다.
레미마틴 꼬냑과 솔티드카라멜, 라임이 들어간 초콜릿 케이크입니다.
초콜릿 크림이 두껍게 들어간 밀푀유입니다.
아마레또가 들어간 파네토네입니다.
이탈리아 칸투지방 전통 페이스트리 메뉴입니다.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딸기 도넛입니다.
라임의 상큼함이 크림치즈와 만나서 완성된 타르트입니다.
스파이럴 모양을 한 사과 바닐라 무스 타르트입니다.
초콜릿과 커피를 섞어 무스 형태로 만든 케이크입니다.
망고와 자스민, 생강 크림이 들어간 슈 디저트입니다.
초콜릿 브라우니와 바나나가 만나 더욱 달콤한 케이크 메뉴입니다.
럼을 넣은 프랑스식 아이스크림 케이크입니다.
꽃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과일 타르트입니다.
파인애플 코코넛 라임 크림이 들어간 프랑스식 슈 디저트입니다.
익힌 과일, 새우와 커리, 밥을 함께 플레이팅한 태국식 메뉴입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메뉴입니다.
시나몬, 아마레또 등이 들어가 고급스러운 향의 아이스크림 케이크입니다.
코코넛으로 만든 미니 케이크입니다.
한라봉의 풍미를 담은 초콜릿 무스 케이크입니다.
스리랑카 시나몬과 한라봉, 헤이즐넛이 들어가 향이 독특한 케이크입니다.
도시를 연상케 하는 커피향이 가득한 홀케이크입니다.
사과를 뜻하는 폼(pomme) 모양의 디저트입니다.
구아바와 망고가 들어간 미니 케이크입니다.
쿠앵트로 60%를 넣어 시트러스 향을 입힌 시소 라즈베리 무스 케이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