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시니 크럼블에 헤이즐넛과 발사믹 식초, 마스카포네 무스를 곁들인 전채요리입니다.
게살과 망고, 아보카도를 올려 완성한 에피타이저 메뉴입니다.
푸아그라와 사과에 발사믹을 곁들인 요리입니다.
반건조 토마토와 부라타 치즈, 그 위에 발사믹을 뿌려 내는 에피타이저입니다.
연어와 감자 에스푸마, 커리 드레싱을 올린 세이보리 베린 메뉴입니다.
포션으로 내는 가리비 샐러드입니다.
바삭한 파에야와 사프란 에스푸마가 조화로운 요리입니다.
블랙 트러플을 넣은 삼겹살과 샐러드를 함께 내는 요리입니다.
버터와 레드와인이 첨가된 샐러드입니다.
퍼프 페이스트를 분당, 파마산 치즈, 검정깨를 이용하여 각각 파니니 그릴에 구워 바삭한 식감과 각 재료들이 조화를 이룬 브런치 메뉴입니다.
퍼프 페이스트리에 당근과 마스카포네를 샌드한 브런치 메뉴입니다
퍼프 페이스트리에 분당, 검정깨 등을 뿌려 구운 후 마스카포네와 루꼴라를 올린 브루스케타입니다.
호박 퓨레와 고르곤졸라 치즈가 만나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플레이트입니다.
호두 난과 곁들여 먹는 콩 샐러드입니다.
고소한 마스카포네와 달큰한 호박으로 만든 수프입니다.
토마토, 파슬리, 세몰리나, 양파, 박하 잎을 잘게 다져 레몬즙과 올리브 오일, 소금으로 드레싱을 한 중동식 샐러드입니다.
크림치즈와 마늘, 치즈로 만든 폭신한 에피타이저 요리입니다.
허브 크러스트 크림치즈 바이트 샐러드
바질 크림치즈를 넣고 가지로 돌돌 말아낸 메뉴입니다.
양파를 오래 볶아 캐러멜라이징한 프랑스의 겨울 대표 수프입니다.
치즈를 얹어 더 맛있는 나초입니다.
프랑스식 닭가슴살 요리로, 타라곤이라는 허브가 들어가 신선한 향을 냅니다.
바질, 살사에 김치가 들어가 한국적인 포인트를 더한 요리입니다.
브런치에 기본으로 나오는 스크램블 에그 레시피입니다.
다진 고기와 채소를 넣고 양배추로 말아 조려낸 건강 요리입니다.
애호박을 썰어 부쳐낸 레시피로, 서양의 애호박전입니다.
빵가루를 묻혀서 식감을 살린 브런치 메뉴입니다.
딸기 향이 가득한 에피타이저 메뉴입니다.
허브 향이 가득한 푸딩입니다.
감자로 만든 브런치 메뉴입니다. 크로켓 형태로 가볍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해산물을 넣고 구워낸 그라탱입니다.
가볍게 먹기 좋은 콜슬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