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에 펄슈가를 묻혀 구워낸 초승달 모양의 브리오슈입니다.
프랑스 북부 지방의 고유한 마루알 치즈 브리오슈의 치즈를 에멘탈로 바꾸어 시도한 제품입니다. 설탕이 안들은 브리오쉬 반죽이 쇼트한 느낌을 주며 에멘탈과 잘 어울리는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