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부드러움과 멋을 자아내는 오트 라떼로 마론의 부드러움에 블랙슈가로 깊이를 더한 메뉴입니다.
쌉쌉한 제주 말차와 밤 라떼의 부드러운 조화가 좋은 음료입니다.
꿀밤에 캐러멜을 얹어 달콤함을 배가한 라떼입니다.
고소한 밤에 달달한 캐러멜을 넣어서 만든 라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