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소스>

앵커 버터와 밀가루를 1:1로 섞는다.

후라이팬에 볶다 고소한 냄새가 나면 우유와 앵커 휘핑크림을 넣는다.

<라자냐>

라자냐면은 올리브오일을 뿌려 살짝 삶거나 불려서 올리브오일에 묻혀 서로 달라붙지 않게 준비한다.

가지, 호박은 올리브오일에 살짝 볶는다.

시금치는 끓는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제거하여 올리브유에 살짝 볶아 소금&후추로 간을 한다.

라자냐틀에 버터를 바르고 라자냐를 깐후 크림소스를 바르고 준비된 야채를 넓게 펼친다.

야채 위에 서브큐 피자치즈를 뿌린다.

동일한 작업을 3회 반복한다.(3단)

완성된 라자냐는 냉장고에 보관하다 1인분씩 잘라서 피자치즈를 뿌리고 오븐에 굽는다.

브라운색이 나면 무띠 피자소스를 담고 라자냐를 올려 야채와 토마토, 잣을 가니쉬로 장식하여 서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