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큐 크림파스타소스를 해동한다.

혹시, 해동 후 서브큐 화이트크림파스타소스가 수분리 현상이 일어나면 흔들어 잘섞어준다.

<크림소스>

앵커버터와 밀가루를 1:1로 섞는다.

후라이팬에 볶다 고소한 냄새가 나면 서브큐 크림파스타 소스를 넣고 걸쭉한 소스를 완성한다.

<라자냐>

라자냐면을 올리브오일을 뿌려 살짝 삶거나 불려놓는다.

가지, 호박은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자르고 소금&후추로 밑간하여 산탄젤로 올리브유에 살짝 볶는다.

시금치는 끓는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제거하고 산탄젤로 올리브유에 살짝 볶아 소금&후추로 밑간을 한다.

라자냐를 담을 틀에 버터를 바르고 라자냐를 넓게 펼쳐 놓고 크림소스를 바른 뒤 준비된 야채를 뿌린다.

무띠 세미드라이 토마토를 적당히 넣고 그 위에 피자치즈 를 골고루 뿌린다.

다시 라자냐를 넓게 펼쳐서 동일한 작업을 3회 반복한다. (3단)

완성된 라자냐는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1인분씩 잘라서 서브큐 크림파스타 소스와 피자치즈를 뿌리고 오븐에 굽는다.

맛있는 골든브라운 색이 나면 접시에 담고 야채와 토마토, 잣 등의 간니쉬로 장식하여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