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준비 | 달걀 4ea

저온 조리기를 64℃로 예열시킨다.

신선한 달걀을 조심스럽게 물 안에 넣어 놓는다.

1 시간동안 익혀주고, 얼음물에 넣어 빠르게 냉각 시켜준다.

모렐 크림 | 냉동미니검은곰보버섯(모렐버섯) 400g, 익스트라테이스트(1kg) 40g, 휘핑크림(칸디아)1L 200g, 올리브오일 적당량, 소금, 후추 적당량, 호두오일 1cc

팬을 가열시키고, 모렐을 소테해준다.

해동 되면서 나오는 모렐즙을 체에 걸러 제거해준다.

다시 팬을 가열시키고 올리브 오일과 버터를 넣고 모렐을 소테해준다.

소금, 후추로 간을 하고 크림을 넣은 뒤 살짝 끓여 주고 블랜더에 곱게 갈아준다.

파마산 크림 | 그라나치즈(하드치즈스틱)220g 80g, 휘핑크림(칸디아)1L 300g, 우유 100g

냄비에 이탈리안 하드 치즈 분말과 크림, 우유를 섞어준다.

가볍게 가온 시켜주고, 핸드 블랜더로 유화시켜준다.

파리지앵 감자 | 파타트르 파리지엔! 100g, 크림(칸디아)1L 15g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파리지앵 감자를 볶아준다. 감자가 색이 나기 시작하면, 버터를 넣고 잘 소테해준다.

플레이팅 | 호두오일 적당량, 멕스 베이컨칩 적당량, 냉동미니검은곰보버섯(모렐버섯) 적당량

달걀 껍질을 살짝 깨주고, 조심스럽게 달걀을 꺼내준다.

접시에 모렐 크림과 소테한 모렐, 파리지앵 감자를 올려주고, 호두 오일과 저온 조리한 노른자를 중앙에 플레이팅 해준다.

파마산 크림을 뜨겁게 가온 시킨 뒤 핸드 블랜더로 풍성한 폼을 만들어 접시 위쪽에 올려준다.

텍스 멕스 베이컨 칩을 올려준다.